검색결과
  • 러시아 '자원 권력의 심장부' 가스프롬 본사를 가다

    러시아 '자원 권력의 심장부' 가스프롬 본사를 가다

    4일 오후 5시(현지시간) 모스크바 남쪽 나묘트키나 거리. 파란색 유리와 콘크리트로 가스 불꽃 모양을 형상화한 34층 건물이 자신만만하게 우뚝 서 있었다. 러시아 국부(國富)의

    중앙일보

    2008.03.08 04:59

  • 푸틴 에너지 외교 잇단 승리

    푸틴 에너지 외교 잇단 승리

    중앙아시아의 반러.친서방 국가들을 끌어들여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에 맞서려던 미국과 유럽의 시도가 좌초 위기에 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강력한 외교력에 밀린 것이

    중앙일보

    2007.05.15 04:46

  • 유럽 가스공급 차질… 러시아 가스관 우크라이나서 폭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에서 7일 오후 대규모 폭발사고가 일어나 러시아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수송하는 가스관 하나가 파괴됐다고 우크라이나 비상사태부가 발표했다. 비상사태부 대변인

    중앙일보

    2007.05.08 05:05

  • 가스프롬, 유럽으로 확장 가속

    가스프롬, 유럽으로 확장 가속

    러시아 국영 가스사 가스프롬이 유럽의 가스 판매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며 세계적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굳혀 가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21일 "가스프롬이 올해 10여

    중앙일보

    2006.12.22 02:12

  • "오일달러 넘친다" 독자 개발로 선회

    "오일달러 넘친다" 독자 개발로 선회

    사할린-2 프로젝트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대우건설 등이 참여해 사할린 최남단 코르사코프항 인근 프리고로드노예 마을에 짓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공장과 원유 수출

    중앙일보

    2006.11.14 04:32

  • "다시 원전이다" 세계 각국, 고유가 속 '자원 패권주의'에 충격

    "다시 원전이다" 세계 각국, 고유가 속 '자원 패권주의'에 충격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의 방사선 누출 사고 이후 한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원자력 발전소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고유가가 장기화하고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

    중앙일보

    2006.02.03 05:07

  • 러시아·벨로루시 등 4국 단일경제구역 창설

    러시아.벨로루시.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소속 4개국은 19일 상품과 서비스, 자본.노동 등의 자유로운 유통을 목표로 한 단일경제구역 창설에 최종 합의했다.

    중앙일보

    2003.09.21 18:34